엉큼한 속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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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을 모두 벗은 태준은 소아가 저를 보도록 옆으로 돌려 앉힌 후 자신은 침대헤드에 몸을 기대고 비스듬하게 누웠다. 그러고는 발기가 시작된 페니스를 손으로 잡아 부드럽게 쓸어 올리며 옆에 있는 소아 손을 가져와 제 페니스를 잡도록 했다. 손으로 잡고 있는 페니스가 꿈틀거리다 몸집을 키우며 커지는 것을 보게된 소아는 부사장님이 페니스를 다시 한번 부드럽게 쓸어 올리자 점점 더 커지는 것을 보고는 눈이 커졌다. 신기한 듯 페니스를 보고 있는 소아를 본 태준은 잡고 있던 소아 손을 놓아주곤 양손을 편하게 침대에 내렸다. 양손이 자유로워진 소아는 부사장님이 한 것처럼 손에 힘을 빼고 한 손씩 번갈아 가며 페니스를 부드럽게 쓸어 올렸고, 제가 손을 움직일 때마다 페니스가 몸집을 키우는 것을 보고는 태준을 불렀다. “오빠” “응” “더 커져요?” “완전히 커지려면 조금 더 있어야 해” “아.. 그런데 남자들은 다 이렇게 커요?” “사람마다 크기는 다 달라” “아! 그러면 오빠는 큰 편인 거죠?” “그렇게 보여?” 소아가 작게 머리를 끄덕이자 태준은 소아 뒷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내가 읽어본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남자 중 1% 안에 드는 크기일거야” “이렇게 큰 게 제 몸 속에 들어가진다는 게 상상이 안가요” “그러면 완전히 키워서 들어가는 거 보여줄까?” 고개를 끄덕이며 촉촉한 눈망울로 소아가 저를 바라보자 태준은 상체를 일으켜서 소아에게 자신에게 가까이 오라고 하고는 그녀가 제 앞을 바짝 다가오자 잠옷원피스 아래로 손을 넣어 팬티를 벗겨내고는 다리 위에 앉혔다. 맞닿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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