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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3장 - 새해 전야 파티: 2부

'다시 시작하기에, 행복해지기에 너무 늦은 때는 없어.'

~ 제인 폰다

레이시의 관점

"베이비, 조명 아래에서 날 찾을 수 있어, 내 눈 아래 다이아몬드, 리듬을 올려, 같이 타고 싶지 않아? 오, 내 옷이 너무 타이트해, 오늘 밤 내 고양이를 두드릴 수 있어."

세상에.

"카르멜라"

나는 숨을 헐떡이며 웃음을 터트렸다.

"뭐? 무슨 일이야, 레이스?"

카르멜라는 진심으로 혼란스러워하며 물었다.

"그건 가사가 아니야, 카르멜라. 가사는 같이 타고 싶지 않아 그리고 오늘 밤 내 심장 박동을 볼 수 있어야."

"정말? 흠, 이상하네, 난 내가 항상 올바른 가사를 부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카르멜라는 케이드를 유혹적으로 바라보며 말했고, 나는 다시 웃음을 터뜨렸다.

"그래, 내 아이들 주변에 있을 때는 제발 올바른 가사를 기억해 줄래? 테디가 네 더러운 버전의 바비 노래를 부르면서 그녀의 불쌍한 아빠를 심장마비로 이르게 하고 싶지 않아."

나는 그녀에게 간청했고, 그녀는 비웃었다.

"제발, 그 남자에게 불쌍한 건 없어, 레이스. 설령 그가 심장마비를 일으켜도 그것은 플래티넘 심장마비일 거야."

카르멜라는 말했고, 케이드와 나는 웃음을 터뜨렸다.

"그래도, 네가 좋아하는 노래의 더러운 버전은 네 자신에게만 간직해 줘, 제발. 난 네가 내 아이들에게 네 버전의 I Like It Like That을 가르친 것에서 겨우 회복 중이야."

나는 말했고, 카르멜라는 웃었다.

그녀는 내가 농담하는 줄 알았지만, 사실은 아니었다. 당시 세 살 반이던 아이들이 카르멜라 버전의 카디 B의 히트곡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