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부(68)-6

2051 Words

슬그머니 내 성기로 손을 뻗은 김지연이 양반다리를 한 내 사타구니 아래를 만지작거리자 점점 아들 녀석이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그리고 여전히 내 얼굴을 바라보는 김지연의 입가에서 내뱉어지는 숨결은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나 역시 손을 뻗어 김지연의 가슴을 만지작거리기 시작하자 간헐적으로 몸을 움찔거리는 김지연이었다. 천천히 손을 내려 김지연의 아래를 만져보자 이미 뜨거운 애액으로 질 안이 질척거렸다. 내 손길을 느끼는 김지연은 입가를 스스로 막은 채 몸을 떨기 시작했다. “흡… 흐읍…….” 김지연의 성기 주변으로 찰랑거리는 개울물 때문에 감염이 조금은 걱정됐지만 급하면 소생이라도 걸어줘야겠다 생각하며 입을 열었다. “정말 소리 안 낼 자신 있어요?” “참아볼게.” “올라와요.” 내 말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내 위로 올라타는 김지연이 내 목을 감싼 채 나와 눈을 마주친다. 그리고 손을 뻗어 내 성기를 자신의 사타구니 사이로 가져가 비벼대던 김지연이 눈을 감으며 거친 숨을 내뱉는다. “하으…….” “큼…….” 그렇게 김지연이 자위하듯 내 성기를 비벼대자 귀두도 천천히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뒤덮여 갔다. 귀두 위아래로 느껴지는 부드러운 느낌에 나 역시 절로 신음이 새어 나온다. “내가 물이 많아 다행이지, 흐으…….” “조금 부담스럽긴 하죠?” “그걸 말이라고. 그래도 좋은 게, 흐윽… 더 커. 지금도 넣을 생각만 하면 등골이 찌릿찌릿한데. 흐윽…….” 그렇게 말을 잇던 김지연이 천천히 귀두를 질구에 맞춘 채 허리를 내리기 시작한다. 좁은 김지연의 입구를 파고드는 감각에 나 역시도 허리가 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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