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이들이 아직도 여기서 떠들고 있구나!”닉이 그의 문 안에서 외쳤다. 닉은 너무 세게 웃어서 그의 입술이 아팠고, 방안에서 미소 짓고 있는 그를 아무도 보지 못했다. 흡혈귀 치고는 마이클은 꾀 괜찮은 녀석 이였지만…만약에 그가 송곳니를 들어낸 얼굴을 하고 있으면 끔찍하게 보일 것이다. 게다가 만약에 그의 일기에서 읽은 내용이 맞다 면, 그는 정상적인 흡혈귀는 아닐 것이다. 마이클이 싱긋 웃으며 워렌의 어깨를 두드려주었다. “오늘밤 보세.” “이제 흡혈귀 다와 보이네,”워렌이 그가 지니고 있는 혈석으로 인하여 그는 햇볕에도 영향을 받지 않음을 알고서 그렇게 놀렸다. 세상에는 흡혈귀를 햇볕으로부터 보호해줄 수 있는 단지 세가지 물건이 있다, 마이클의 목걸이, 케인의 반지, 그리고 그것들 모두 혈석이 박혀 있다. 데이몬이 또 다른 혈석을 지니고 있었지만 워렌은 그것이 어떤 형태로 그가 지니고 있는지는 몰랐다. 워렌은 그를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었고 마이클은 워렌이 그에 대해서 물어보아도 항상 대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네가 나를 밤 세도록 잡아 두면 그렇게 되겠지,”마이클이 되받아 쳤다. 마이클이 계단을 향하여 복도 저쪽으로 걸어갔기에 워렌은 단지 고개를 끄떡일 수밖에 없었다. 워렌은 현재 형편없는 많은 흡혈귀들 같지 않고 저렇게 좋은 유머 감각을 지니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누군가가 이 도시에서 영혼 없는 흡혈귀들을 키우고 있었다. 재규어나 쿠거족과 달리, 흡혈귀들은 보통 무리 지어 다니지 않고, 그들이 어느정도 성장함에 따라 그들 자신들의 습성을 알고 서로 경계하게 되는 나이부터는 혼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