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인간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냐는 표정을 지으며 하다에게 공격 자세를 취했다. 하지만 먼저 공격을 한 건 하다였다. “뭐?! 무슨 소리를…... 으가악!!!!!” 순식간이였다. 하다가 자리에서 사라지고 늑대의 뒤에 서있는 게. 이미 늑대의 양쪽 다리는 서 있을 수 없을 정도로 피가 많이 흐르고 있었다. “말도 안돼! 어떻게 저런 스피드가!!” 두 번째 늑대 인간은 멀찍이 떨어져 있어 하다는 검을 땅에 꽂고는 포박술로 그의 사지를 꽁꽁 묶어버렸다. 땅에 꽂아 두었던 검을 뽑고 검집을 안에 넣고는 발코니의 결계를 사라지게 했다. 그리고 발코니로 다가간 하다는 루이에게 말했다. “루이.” “강하다. 어시스트. 근력이면 될 것 같군.” “네.” 하다는 속으로 마법진을 형상화하여 루이에게 스피드와 근력을 걸어 주었다. 그렇게 그들은 극락주점의 뒷 마당에서 마물의 두 번째 숲에서나 볼 수 있을 늑대 인간을 볼 수 있었다. 앤버든과 줄리아, 그리고 태성은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뒷처리를 끝내고 돌아온 루이가 하다의 곁에 서며 말했다. “이게 바로 하다의 약점이야.” 모두들 고개를 갸웃거렸다. “일반 마물은 잘만 죽이는 데 조금이라도 인간과 닮거나 인간이라면 죽이지 못 해.” 루이의 말에 앤버든은 심각한 표정을 지었고 태성은 괜찮다는 표정을 지었고 줄리아는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다들 재 각각의 표정을 지으며 하다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루이가 말했다. “그래서 개인 훈련으로 합을 맞춘 뒤 나중엔 단체 훈련으로 들어가 합을 맞추기로 하지. 그러면 하다의 약점은 보완된다. 우리가

